촉석루, 남강일원의 유등을 보며 나름대로의 포즈를 취하여 사진도 찍고
즐겁게 관람하면서 돌아왔습니다.
해마다 개최되는 지역축제지만 볼때마다 아름답고 멋져 저절로 탄성을 지르는 모습이었습니다.
abcXYZ, 세종대왕,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