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부터 전해 내려오던 선도를 이어받은 한풀선사가 수제자들과 함께 수련하며 돌을 쌓아올린
1,500여개 돌탑이 주변의 숲과 어울려 이국적인 정취가 느껴진 곳이었습니다.
오르막길이 많아 다소 힘이 들었지만 맑은하늘과 상쾌한공기가 함께 해주어 즐겁게 다녀왔습니다.
abcXYZ, 세종대왕,1234